기억의 조각이 모여 완성되는 인생이라는 퍼즐에서 '책'이라는 조각을 만드는 일을 하고 싶어서 어피스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. 제 책이 여러분의 퍼즐에 들어맞는 한 조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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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년전